선릉역 SECRETS

선릉역 Secrets

선릉역 Secrets

Blog Article

“깨끗하고 층고가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없습니다. 상가에 음식점이 많아서 좀 걱정했는데 벌레 한 번 나온 적 없습니다.

와사비도,, ㅋㅋㅋㅋ 스테이크동에는 와사비가 올려져 나오는데 카이센동에는 와사비가 없어서 달라고 말씀드렸어요! 회에 와사비는 못 참지,,

깡장이나 청국장을 쓱쓱 넣고 비벼 구운 김에 싸 먹으면 오늘 하루 조금 건강해졌구나 하는 기분.

사실 여기는 이자카얀데 점심메뉴로 일본식 도시락 '벤또'를 먹을 수 있는 집이다.

이웃추가 이 블로그  일식  카테고리 글 이전 이전 다음 다음

미랑, 별양집, 뽕나무쟁이 선릉본점, 선릉역맛집, 스시소라 대치점, 신동궁감자탕 선릉직영점

선릉역 짬뽕 사건: 선릉역에서 일어난 것은 아니고 선릉역 근처 가게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돈까스도 일본식으로 엄청 두껍게 잘 튀겨줘서 여길 가면 보통 우동+돈가스의 정식메뉴를 많이 먹는다.

다 먹고 나오는 길에 찍은 선릉 머무를 정 룸 모습ㅎㅎ 여러분 뜬금없긴한데 저기 에어컨 쪽 website 벽을 보면 세로줄 가득한 고급진(?

데드풀이 좋아하는 메뉴였다며 회사동생이 그렇게 많이 시켰었던 ㅋㅋㅋㅋㅋ

“근처에 유흥시설이 있어서 창문 열어놓으면 밤에 시끄럽구요. 그리고 남향집 같은 경우에는 오피스가 마주해 있어서 불편해요.”

캄캄했던 골목길이 간판빛으로 밝아졌습니다. 너무나 어두워 스산하게 느껴졌던 골목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오픈을 준비하며 이 곳을 지나가는 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두워서 빠른걸음으로 지나가는 분들, 늦은 밤 귀가하는 학생분들, 퇴근하는 부모님의 뒷 모습이 있었습니다.

- 명동에 있는 곰탕의 대가. 허영만 식객 맛집. 단가는 좀 있지만, 좋은 재료에 깔끔하게 끓여내는 것이 제 값을 한다.

이 근처 점심맛집 맛있게 먹은 데들은 사진이 없어도 리스트로 남겨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

Report this page